루미북클럽, 인플루언서컴퍼니와 전국 영업점 독점마케팅 MOU 체결

데이터 기반 AI 문해력 진단 독서코칭 프로그램 루미북클럽이 인플루언서컴퍼니와 전국 영업점 독점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루미북클럽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 경쟁력과 인플루언서컴퍼니의 실행 중심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전국 영업점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브랜드 확장과 지역 밀착형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지역별 영업 활성화, 신규 고객 유입 확대, 브랜드 인지도 강화, 지역 기반 블로그·검색광고 중심의 실전형 온라인 마케팅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각 지역 영업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영업점별 데이터 기반 맞춤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루미북클럽은 데이터 기반 AI 문해력 진단 독서코칭 프로그램으로, 엄선된 필수 도서를 기반으로 수준별 독서활동, 도서별 문해력 진단, 실시간 문자 발송 서비스, 개인별 맞춤 독후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 교육이 아닌 반복 훈련 기반의 ‘Training’ 학습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독서 교육이 아닌, 학생의 읽기 과정과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시스템 기반 교육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보인다.

이번 협약은 단순 공동 홍보를 넘어 전국 영업점 단위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루미북클럽은 검증된 교육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인플루언서컴퍼니는 온라인 마케팅과 브랜드 노출 전략을 통해 영업점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루미북클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국 영업점 독점마케팅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육 서비스의 본질적 경쟁력과 전문 마케팅 역량이 결합된 만큼,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플루언서컴퍼니 관계자 역시 “브랜드는 좋은 콘텐츠만으로 성장하지 않고,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는 구조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루미북클럽이 전국 시장에서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 중심 마케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컴퍼니·잉글리시 브레인 스튜디오, 학원마케팅 강화 MOU 체결

온라인마케팅 기업 인플루언서컴퍼니와 영어교육 전문기관 잉글리시 브레인 스튜디오가 학원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원 운영 환경에 맞춘 로컬 기반 마케팅 운영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검색과 지도 기반 플랫폼을 중심으로 상담 및 수강 전환을 높이는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협력 범위는 ▲지역 키워드 및 학원 수요 분석 ▲플레이스(지도·로컬 검색) 노출 구조 개선 ▲리뷰 및 콘텐츠 운영 가이드 구축 ▲상담·문의 전환 동선 최적화 ▲성과 데이터 분석 및 리포팅 체계 구축 등이다.

최근 학원 선택 과정에서 지도 기반 검색과 지역 리뷰 정보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로컬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양사는 단순 노출 확대가 아닌 실제 방문 의도와 상담 전환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학원의 지역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네이버 플레이스와 같은 지도 기반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저장, 길찾기, 전화 문의, 톡 문의 등의 행동 데이터를 주요 지표로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운영 개선과 콘텐츠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잉글리시 브레인 스튜디오 관계자는 “학원 성장은 지역에서의 신뢰와 실제 방문 경험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로컬 고객 접점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상담과 등록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마케팅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플루언서컴퍼니 관계자는 “로컬 마케팅은 단순 노출이 아니라 실제 전환으로 성과가 증명되어야 한다”며 “키워드 분석, 콘텐츠 전략, 플레이스 운영, 상담 전환 동선을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해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마케팅 모델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공동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캠페인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원 로컬마케팅 모델을 고도화해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UP! START] 워시엔조이-인플루언서컴퍼니, AI·리얼데이터 기반 정밀 마케팅 MOU 체결

국내 무인세탁 프랜차이즈 선도 브랜드 워시엔조이(코리아런드리)와 온라인 마케팅 전문 기업 인플루언서컴퍼니가 지난 2월 19일 AI 기반 상권 분석 및 데이터 중심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홍보 대행을 넘어, 업계 25년간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고도화된 AI 분석 시스템을 결합해 가맹점 매출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정밀 마케팅 구조 설계’를 핵심으로 한다.

최근 무인 세탁 산업은 출점 증가로 경쟁이 심화되면서 입지나 장비 경쟁력만으로는 차별화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양사는 감이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철저히 데이터에 기반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인플루언서컴퍼니는 AI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지역 인구 구조, 생활 동선, 체류 특성, 검색 패턴 변화, 경쟁 매장 노출 현황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각 가맹점 특성에 맞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양사가 제시한 전략은 ‘상권 분석–콘텐츠 설계–노출 최적화’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다. 먼저 AI와 실제 운영 데이터를 결합해 상권 특성에 맞는 고객 유입 경로를 설계하고, 이어 네이버 플레이스 등 주요 플랫폼의 알고리즘 흐름을 분석해 가맹점별 맞춤 콘텐츠를 기획한다.

이후 유입 및 전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점검해 전략을 재조정하는 퍼포먼스 기반 운영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인플루언서컴퍼니 관계자는 “같은 업종이라도 지역 상권 구조에 따라 접근 방식은 달라져야 한다”며 “실전 운영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가맹점주가 체감할 수 있는 매출 개선 중심 마케팅을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워시엔조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브랜드 차원의 온라인 경쟁력을 체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가맹점이 감이 아닌 데이터 기반 전략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인플루언서컴퍼니, 대만 현지인 중심 참여형 경험 플랫폼 공식 론칭

인플루언서컴퍼니(인컴글로벌)은 대만 현지 사용자를 주요 타겟으로 설계한 참여형 경험 플랫폼을 공식 론칭했다.

새롭게 선보인 플랫폼은 타이베이부터 가오슝까지 대만 전역의 체험 활동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체험 정보를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찾아 즉시 참여할 수 있는 실행 중심 구조를 핵심으로 설계됐다.

지역별, 관심 분야별 체험 활동을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으며, 일정과 인원, 신청 방식이 명확하게 제공돼 실제 참여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만 플랫폼은 현지인의 생활 패턴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현지 사용자 중심으로 UI와 콘텐츠 구성을 최적화해, 관광객 중심이 아닌 일상 속 체험 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벤트 주최자 역시 플랫폼을 통해 참가자 모집과 공지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별도의 복잡한 홍보 과정 없이도 관심도가 높은 참여자를 직접 연결할 수 있어, 체험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인플루언서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대만 런칭은 단순한 해외 진출이 아니라, 현지인의 실제 삶과 경험을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정보를 소비하는 플랫폼이 아닌, 경험을 실행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대만 전역의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지 사용자 기반을 강화해 참여형 경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JOB인터뷰] 인플루언서컴퍼니 이성민 팀장 “숏폼 시대의 광고 음악 전략

최근 광고 시장에서 숏폼 콘텐츠가 주목 받으면서 완성도 높은 제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과거 영상의 부수적인 요소로 인식되던 음악이 콘텐츠의 완성도와 메시지 전달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음악을 단순한 사운드 디자인이 아닌, 콘텐츠 성과를 설계하는 전략적 요소로 접근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컴퍼니 KR 1팀 이성민 팀장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Q: 팀장님, 안녕하십니까. 숏폼 콘텐츠가 광고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광고 음악의 역할이 과거와는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감지되는지요?

A: 과거 광고 음악은 주로 영상의 분위기를 보조하는 배경 요소로 인식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숏폼 콘텐츠가 광고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음악은 더 이상 부수적인 요소가 아닌 콘텐츠의 완성도와 전달력을 결정하는 핵심 동력으로 콘텐츠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Q: 인플루언서컴퍼니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광고 음악을 어떠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계십니까?

A: 저희 인플루언서컴퍼니는 광고 음악을 단순한 사운드 디자인의 영역을 넘어, 콘텐츠 성과를 계획하는 전략적 요소 중 하나로 여기고, 기획 단계부터 음악을 콘텐츠 전체 흐름의 핵심 부분으로 간주하며, 이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청자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Q: 팀장님께서는 광고 실무 경험은 물론, 개인적으로 뮤지션 활동 경험도 보유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이러한 독특한 이력이 광고 기획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팀장님께서 정의하시는 광고 음악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저는 실제 음악 제작 및 공연 경험을 통해 사운드가 콘텐츠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적으로 체감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 음악을 단순히 좋은 노래를 선정하는 행위나, 영상에 단순히 추가되는 요소가 아닌 콘텐츠의 흐름을 능동적으로 만들어가는 핵심 구성 요소로서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이는 영상 광고, 숏폼 콘텐츠, 인플루언서 콘텐츠는 각각 소비 환경과 속도가 다르기에, 동일한 음악적 접근 방식으로는 유의미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기반한 것이다.

Q: 그렇다면 인플루언서컴퍼니에서는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광고 음악을 실제 콘텐츠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습니까?

A: 저희는 광고 음악을 세 가지 주요 영역으로 구분하여 활용하고 있다. 브랜드 메시지를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영상 광고 BGM' 및 릴스, 쇼츠 등 숏폼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음악' 그리고 인플루언서 콘텐츠에 반복적으로 활용되어 인지도를 높이는 '시그니처 사운드'로 구분하고 있다. 각 음악은 콘텐츠의 특성에 따라 길이, 리듬, 전개 방식 등이 정교하게 설계되며, 그 역할 또한 명확하게 구분하여 적용하고 있다.

Q: 특히 숏폼 콘텐츠는 극도로 짧은 시간 내에 시청자의 주의를 집중시켜야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때 음악은 어떤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지요?

A: 숏폼 콘텐츠에서는 첫 몇 초 이내에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음악의 도입부와 비트 구조는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이러한 이유로 영상 편집 완료 후 음악을 배치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영상의 흐름과 사운드를 동시에 설계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음악이 영상의 뒤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의 핵심 구성 요소로서 시청자의 몰입과 흥미를 유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설계하는 것이다.

Q: 인플루언서 콘텐츠 영역에서 음악의 역할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습니까? 특히 시그니처 사운드 활용 전략이 인상적입니다.

A: 인플루언서 콘텐츠 영역에서도 음악의 중요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시그니처 사운드는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브랜드 인식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 때문으로, 음악을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캠페인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활용함으로써 장기적인 브랜드 효과를 창출하도록 전략적으로 설계하고 있다.

Q: 팀장님께서 생각하시는 광고 음악의 본질적인 가치는 무엇이며, 향후 광고 음악 시장의 방향성을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저는 광고 음악이 '감성의 문제'가 아닌 '구조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음악이 어떤 환경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소비되는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만 비로소 유의미한 광고 성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업계에서는 시각 중심의 콘텐츠 경쟁이 심화될수록, 차별화된 요소로서의 사운드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플루언서컴퍼니는 앞으로도 광고 음악을 포함한 콘텐츠 전반의 구조 설계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플루언서컴퍼니, 광고 운영시스템 ‘INFLUX’ 구축…안정성 투명성 확보 기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인플루언서 마케팅 및 IMC 종합 광고대행사 인플루언서컴퍼니가 자체 전산 시스템 ‘INFLUX’를 구축하고 광고 대행 업무의 시스템 중심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기존 광고 대행 업계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광고 운영 환경을 조성하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인플루언서컴퍼니가 직접 설계·개발한 ‘INFLUX’는 캠페인 관리, 인플루언서 관리, 진행 상황 추적, 정산 데이터 관리 등 광고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능을 단일 웹 기반 환경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기존 업계에서 활용되던 스프레드시트 및 개별 메신저, 분산된 툴 사용으로 인한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광고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데 주력한 결과다.

인플루언서컴퍼니 관계자는 “INFLUX는 캠페인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정 누락, 중복 작업, 책임 불명확성 등의 문제를 담당자 개인의 관리 역량이 아닌 시스템 구조로 제어하고자 한다”며, “이 시스템을 통해 ‘누가 운영하든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되는 광고 대행 구조’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는 광고 대행 서비스의 안정성과 재현성을 핵심 기준으로 삼겠다는 방침으로 해석된다.

INFLUX는 기술적으로 Next.js 기반의 프론트엔드와 PostgreSQL 기반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광고주, 캠페인, 플랫폼, 인플루언서를 분리 관리하는 엔티티 구조를 채택했다.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를 통해 권한 및 업무 범위를 명확히 분리했다. 또, 모든 변경 사항을 기록하는 이벤트 기반 로깅 구조(Event-driven Architecture)를 갖춰 운영 과정의 투명성과 검증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INFLUX는 캠페인 단위가 아닌 운영 흐름 단위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각 캠페인은 ‘기획 → 섭외 → 진행 → 확인 → 종료 → 정산’과 같은 단계별 상태 값으로 관리된다. 모든 상태 변경 이력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운영 과정의 추적성을 확보한다. 또 API 중심 구조로 설계되어 향후 외부 플랫폼 연동, 광고주 전용 대시보드 제공, 국가·플랫폼별 운영 로직 분리 등 확장성을 고려한 아키텍처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인플루언서컴퍼니 관계자는 “INFLUX는 앞으로 인플루언서 데이터 관리 고도화, 성과 지표 기반 운영 분석, 그리고 대만 등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시스템 분리 구조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을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닌, 광고 대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과 리스크를 전산 구조로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이를 통해 시장 내 광고주와 파트너사들의 신뢰를 쌓아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